
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협찬이라는 단어를 쉽게 보실 수 있는데요. 대부분 팔로워나 일 방문자가 많아야만 할수있는 것으로 알고 있죠. 제품을 제발 써달라고 준다니, 너무 멋져보이고, 그런데 내 얘긴 아닌거같고, 한번 해보자니 인스타, 블로그 언제 키우나.... 말자 말아~ 했던 적 있으시죠 알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는 것 체험단, 협찬이라는 건 '후기'가 간절히 필요하신 사장님들께서 제품 써보고 후기 남겨달라는 거니까요.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후기를 남기면 더 좋겠지만,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. 요즘 체험단 사이트도 많고, 후기를 써야 하는 제품들도 워낙 많기도 하고, 협찬을 받은 것이 너무 나 티가나는? 포스팅이나, 피드들은 일반 구매자들이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어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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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6. 7. 02:24